안녕하세요, 오늘의 세계 뉴스를 몇 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아래에서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세계) 하마스 - 이스라엘 시가전 전쟁 관련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에서의 시가전을 계속하면서, 하마스가 인질 협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하마스 정치국 소속인 오사마 함단은 이스라엘의 침략이 중단되지 않는 한 협상이나 인질 교환을 거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함단은 이를 통해 인질들의 안전과 교환 협상이 방해되는 것에 대한 책임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에게 돌렸습니다.
네타냐후를 향한 비난을 강화하기 위해 함단은 네타냐후가 인질들의 생명에 무관심하며 시오니스트 폭력에 죽을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고 이러한 긴장 속에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고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이 종료된 이후 국제사회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양측 간의 휴전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어요. 특히 네타냐후의 인질 구출 미루기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며 인질 가족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최대도시 칸 유니스에 탱크를 투입하며 지상 작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투가 가장 치열한 날로 꼽혀지고 있어요. 이스라엘군 남부 사령관 야론 핀켈만은 성명에서 칸 유니스의 심장부에 있다고 언급하며 남부 지역 내에서의 격렬한 전투를 확인했다고 해요.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의 전투 중에 하마스가 이스라엘 병사 10명을 사살하고 여러 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보도됐고, 핀켈만 소장은 이번 전투를 "지상 작전이 시작된 이래 가장 격렬한 날"이라고 표현했어요.
이스라엘군은 북부 지역을 벗어난 하마스 대원들이 남부 지역에 숨어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서, 도심 지역이나 지하 터널에서 근접전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인질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남부로의 군사적 확장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고, 미국은 압박을 가하면서도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민간인 사상자를 제한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등 군사적 확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슨비다.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서, 하마스는 이날까지의 전체 사망자가 어린이 7112명과 여성 4885명을 포함한 1만6248명을 넘었다고 밝혔어요. 최근 4일 동안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약 900명이 사망했다고 전해졌는데, 너무 많은 인명피해가 계속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사회) 유럽에 엄청난 한파
유럽에 엄청난 한파가 덮쳤다고 하는데요, 시베리아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57의 온도라고 하니. 얼마나 추울지 감도 안잡히지 않으신가요?

유럽과 러시아의 겨울 초입에 심한 폭설과 한파가 발생하고 있는데,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눈이 내려 하루 만에 35cm가 넘게 쌓였고, 이로 인해 전역에서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시베리아 일부 지역은 이례적으로 섭씨 영하 50∼57도까지 기온이 떨어졌다고 해요. 서유럽에서도 독일의 뮌헨과 다른 도시에서 기록적인 폭설이 발생하며, 스위스의 알프스 지역에서는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렸고, 유럽 전반에 걸친 한파는 북극 진동과 관련이 있으며, 북극 근처의 추운 공기가 남쪽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기상학자는 유럽이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눈이 내리는 겨울을 맞이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합니다.
한국도 이번 겨울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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